섭섭한 감정은 빨리 풀어버리고 서로 웃으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평소보다 더 많이 식구들, 이웃과 이야기를 많이 하세요.
식구들에게 평소보다 더 감사하다고 말하세요.
어려움을 이길 수 있다고 믿고 그렇게 하세요.
감정이 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다른 사람에게 말하세요.
필요시 전문가의 도움과 상담이 도움이 됩니다.
출처 : 국민재난안전포털 http://www.safekorea.go.kr/
세상을 살다보면 예상하지 못했던 일을 겪게 됩니다.
재난이나 큰 사고가 그렇습니다. 그로 인해 마음의 충격을 받아 병이 될 수도 있지만, 잘 극복하면 오히려 앞으로 살아가는데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출처 : 국민재난안전포털 http://www.safekorea.go.kr/
“나한테는 재난이 닥치지 않겠지” 라고 믿으면서 살았기 때문에 그 충격은 더욱 큽니다.
충격이 커서 놀라게 되면 우리 몸과 마음은 평소와 다른 징후를 나타냅니다. 그러나 이러한 증상들은 질병이 아니라 우리 몸과 마음이 원래대로 회복하려는 지극히 정상적인 반응입니다.
출처 : 국민재난안전포털 http://www.safekorea.go.kr/
재난이나 사고와 관련된 일이 자꾸 기억난다.
악몽을 꾼다.
마치 그 당시 상황에 있는 것처럼 느끼거나 행동할 때가 있다.
그 일이 생각나면 마음이 몹시도 괴로워진다.
진땀이 나거나 가슴이 뛸 때가 있다.
출처 : 국민재난안전포털 http://www.safekorea.go.kr/
잠들기가 어렵고 자주 깬다.
작은 소리에도 깜짝 깜짝 놀란다.
걱정이 많아지고 또 무슨 나쁜 일이 일어날 것 같다.
사소한 일에도 신경이 곤두서고 화를 잘 낸다.
집중이 안 되고 멍하니 있을 때가 있다.
병이 아닙니다. 너무 놀라서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누구나 심한 정신적 충격을 받게 되면 심장이 뛰고, 잠을 못하고, 걸핏하면 화가 납니다. 재난이나 사고는 늘 있는 일이 아닙니다. 그러니 우리 몸이나 마음이 어떻게 해야 할지 혼란을 일으키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이러한 증상들은 어려움을 극복하려고 노력하고, 고통을 다른 사람과 함께 나누면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출처 : 국민재난안전포털 http://www.safekorea.go.kr/
첫째, 긴장이 너무 심한 경우입니다. 긴장이 심하면 우리의 마음과 몸이 얼어붙어 정신적 충격을 다스리지 못해서‘스트레스 장애’가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혼자서 참지 말고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믿을 만한 사람과 감정을 이야기하십시오. 그래도 안 되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십시오.
둘째, 분노가 너무 심한 경우입니다. “왜 나에게 이런 일이?”라는 억울한 생각이 분노를 만들기도 하고, 정신적 충격에 의한 신체반응으로 인해 분노가 쌓이기도 합니다. 분노로 인해 가까운 사람에게 이유 없이 짜증을 부리고 시비를 걸게 됩니다. 그러면 친한 사람들과 사이가 나빠지고 결국은 외로워집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감정을 털어놓고 함께 해결하려고 노력하면 화가 가라앉습니다. 누구나 힘든 일을 당하면 화가 나고 분하기도 하다는 사실을 이해하십시오.
셋째, 나에게 일어난 일을 피하면 피할수록 억울하고 다른 사람과 어울리지 않게 됩니다. 그러면 마음의 고통이 더욱 심해져서 정상적인 스트레스 증상이 병이 될 수도 있습니다.
출처 : 국민재난안전포털 http://www.safekorea.go.kr/
재난이나 사건을 떠오르게 하는 장소나 사람을 피하게 되고, 또는 그때를 생각나게 하는 일을 하지 않은 경험이 있습니까?
예전에 좋아했거나 자신에게 중요했던 일들에 대해 관심이 줄어든 적이 있습니까?
다른 사람들로부터 소외되거나 멀어졌다는 느낌을 받으신 적이 있습니까?
다른 사람들에 대한 사랑이나 열정이 전혀 느껴지지 않은 적이 있습니까?
미래에 대한 희망이 전혀 없다고 느낀 적이 있습니까?
잠들기 어렵거나 자주 깨는 일이 있습니까?
작은 소리나 소란에도 깜짝 깜짝 놀라게 된 적이 있습니까?
만약 이중 4개 이상이 자신에게 해당된다면 현재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의 가능성이 높은 상태입니다.
2개 이상에 해당된다면 현재 심한 스트레스 반응을 보이는 것입니다. 적극적으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도록 하십시오.
출처 : 국민재난안전포털 http://www.safekorea.go.kr/
정신적 충격을 받는다고 모두가 장애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충격을 받은 후에 정신적으로 성숙해지는 “외상 후 성장”에 도달하는 분들이 70%나 됩니다. “외상 후 성장”은 자신과 다른 사람들의 소중함을 알게 하고 인격적으로 성숙시켜, 실패하더라도 좌절하지 않고 다시 도전할 수 있게 해줍니다.
출처 : 국민재난안전포털 http://www.safekorea.go.kr/
자신을 도와줄 수 있는 사람들과 마음의 고통을 함께 하세요.
상처를 받은 마음을 숨기지 말고 가까운 사람이나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 감정을 털어놓고 도움을 받으십시오. 그러면 자신이 얼마나 중요한 사람인지, 또한 외롭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두려운 기억을 피하지 마십시요.
자꾸만 떠오르는 고통스러운 기억은 억누를수록 더욱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고통스러운 기억과 맞서면서 더 좋았던 기억을 되살리고, 잘 해나갈 수 있다고 믿으면서 해결책을 생각하십시오. 그러면 고통은 점점 줄어들고 무언가 할 수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일상적인 생활을 계속해 나가려고 노력하십시오.
자신이 맡은 일을 하고, 사람을 만나고 하는 새로운 일상의 경험들이 여러분의 고통으로 얼룩진 기억들을 희미하게 만들 것입니다.
술과 담배로 잊으려고 하지 마십시오. 술과 담배는 일시적으로 고통스러운 기억을 잊게 해 주지만 오히려 나중에는 그 기억을 더 증폭시킵니다. 그래서 자주 술과 담배를 접하게 되고, 결국은 건강을 해치게 됩니다.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십시오.
운동은 지나친 긴장과 불안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뒤집어 생각해 보십시오.
뒤집어 세상을 바라보는 것을 “역설적 사고”라고 하는데, 이는 불행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숨어있는 희망을 찾아내는 사고방식을 이야기합니다. 예를 들면, ‘위기’란 위험과 기회를 합친 말인 것과 같습니다.
마음의 고통이 심하면 조기에 전문적 도움을 받으십시오.
정신적 충격은 조기에 관리하면 오히려 개인을 하는 속성이 있습니다. 가까운 보건소나 정신보건센터를 방문하여 상담하시면 재난충격으로 인한 정신장애를 성장하게 조기에 예방할 수 있습니다.
출처 : 국민재난안전포털 http://www.safekorea.go.kr/